산업 대기업

삼성전자, 여름 맞아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5 08:58

수정 2024.04.25 08:58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여름을 맞아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은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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