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여라" 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모집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이 'KB유니콘클럽' 5기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21년부터 작년까지 총 46개의 스타트업이 ‘KB유니콘클럽’에 참여했다. 이 중 다수의 기업이 프로그램 참여 이후 우수디자인 어워드, CES 혁신상, 에디슨어워드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사업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 진출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KB유니콘클럽’에 선정된 10개 기업에게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스타트업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과 잠재력을 지닌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를 운영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육성 스타트업은 301개, 누적 투자금액은 2267억원에 달한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