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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서울건축박람회 참가...겨울 리모델링 수요 공략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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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겨울철을 앞두고 고단열 창호와 리모델링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건축박람회에서 창호와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수요를 공략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오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주택 건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제품 및 정보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창호와 중문, 벽장재, 주방 제품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 대상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 제품 가운데는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이 포함됐다.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눈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확보한 제품이다. 프레임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한 단열 성능 개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창호는 주택의 열 손실과 직결되는 만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리모델링 수요가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닥재와 벽장재, 벽지 등 마감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대리석 외관을 구현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표면 질감을 강조한 '디아망 벽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디아망 포티스 벽지' 등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바닥재와 벽지, 인테리어필름 등의 샘플을 조합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도 마련했다. 수도권 지역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공간별 리모델링 방안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상담 후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도 함께 활용할 것을 안내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노후 창호 교체와 주거 공간 개선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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