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65주년,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3 20:26

수정 2025.05.13 20:26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2일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을 하고 있다.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2일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을 하고 있다.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한국 신협운동의 개척자인 고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고 장대익 신부를 추모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신협운동의 정신을 고유한 경쟁력으로 삼아 서민과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