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버 문 스파클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큐빅이 있는 베일을 쓰고, 등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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