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보은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맞벌이 부부 "좋아유"

뉴스1
아빠 머리 묶기 프로그램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아빠 머리 묶기 프로그램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운영 중인 공동 육아 나눔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운영 중인 이 나눔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100가정 750명에 달한다.

보은군가족센터 1층에 마련한 이 나눔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 중이다.

아이 놀이공간과 수유실로 구성한 이 육아 나눔터는 생후 0~7세 아동을 둔 부모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동 나눔 육아 나눔터는 연령별·활동별 특성을 반영해 3개 타입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아이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토탈공예, 미술놀이 등 상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매월 프로그램 참여자가 늘고 있는 양상"이라며 "맞벌이 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