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내란 특검'에 31명 파견...특검 속도전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19 13:51

수정 2025.06.19 14:08

내란 특검, 전날 김용현 전 장관 기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내란 특검팀에 31명의 경찰을 파견한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9일 언론공지를 통해 "특수단은 특검 측과 협의해 중대범죄수사과장 등 31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파견 시기 등은 계속 협의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경찰의 이번 파견은 내란 특검에만 해당된다.

채상병 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군 검찰 등으로부터, 김건희 특검은 검찰로부터 각각 사건 이첩과 수사관 파견을 요청한 상황이다.


내란 특검은 전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