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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유통, 수산물전문판매점 ‘어부세상’ 가맹사업 희망자 모집 연장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8 16:09

수정 2025.07.28 17:08

수협유통, 수산물전문판매점 ‘어부세상’ 가맹사업 희망자 모집 연장

[파이낸셜뉴스] 수협중앙회 자회사 수협유통은 수산물전문판매점 브랜드 ‘어부세상’의 가맹사업 희망자 모집 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부세상’은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수산물직매장 및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수산물직거래촉진센터로 지정된 수협유통의 가맹사업 형태로 개점하며, 연간 30개소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기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주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수산물 판매에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세~34세)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창업지원 절차는 △창업지원자 모집(30명) △창업교육(30일) △창업자선정 심사위원회 평가 △창업지원 대상자 최종선정 △가맹점 개설 및 창업지원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점포당 총 8500만 원(시설비 8,000만 원, 교육비 500만 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또 입지 컨설팅, 수산물 공급 및 품질 관리, 사후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마감일 전까지 수협유통 사업개설팀 전자우편으로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11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유통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