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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장 점유율 39% 턱걸이..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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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지난달 1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이동통신 3사 로고가 붙어 있다. 뉴시스
지난달 13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이동통신 3사 로고가 붙어 있다. 뉴시스

해킹 사태 여파로 가입자 이탈이 급증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이 올해 6월 기준 39%를 턱걸이했다. 지금 같은 감소세가 이어지면 38%대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6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2235만670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9%를 차지했다.
이는 5월 가입자 수 2249만9042명(39.29%)에서 0.29%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366만1813명(23.84%), 1118만347명(19.51%)으로 1361만780명(23.77%), 1113만1466명(19.45%)이던 6월 대비 각각 0.07%, 0.06%포인트 증가했다.

알뜰폰 가입자 수는 1011만684명(17.64%)으로 처음 1000만명을 돌파했다.

[email protected]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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