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변호인단에 털어놓은 구속 후 심경
첫 조사서 진술 거부, 18일 재출석 여부 불투명
[파이낸셜뉴스]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변호인단에 “내가 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그는 부당 선거개입과 공천개입 혐의에 관한 질문 대부분에 묵비권을 행사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변호인단에 “내가 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그는 부당 선거개입과 공천개입 혐의에 관한 질문 대부분에 묵비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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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변호인단에 "내가 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그는 부당 선거개입과 공천개입 혐의에 관한 질문 대부분에 묵비권을 행사했다.
특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 31분, 38분간 조사에 응했으나, 쉬는 시간을 제외한 실제 조사 시간은 2시간 9분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