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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순직경찰관 유가족에 생활지원금 3억 후원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따뜻한 동행' 84번째 나눔 실천

왼쪽부터 김은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 이용욱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한국산업은행 제공
왼쪽부터 김은경 산업은행 사회공헌팀장, 이용욱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한국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은행은 '따뜻한 동행' 84번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30명의 순직경찰관 유가족에게 1000만원씩 총 3억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1월 경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그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을 잊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남겨진 유가족들이 따뜻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희망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따뜻한 동행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총 84차례에 걸쳐 후원금 21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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