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 반려견에 훈련시켜 이웃 공격, 전치 2~3주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기르는 개를 훈련시켜 이웃을 공격하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기르는 개를 훈련시켜 이웃을 공격하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자 정보
자신이 기르는 개를 훈련시켜 이웃을 공격하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과거 B씨의 개가 자신의 개를 문 것에 악감정을 갖고 있었으며, 개를 훈련시켰다가 사건 당일 B씨와 말다툼을 하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훈련된 개의 공격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그런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변명과 발뺌으로 일관하면서 피해배상은 물론 사죄조차 외면하고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