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외인 5일 연속 순매도...코스피 '휘청'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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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 속에 하락 거래 중이다.

7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57(2.75%) 내린 3915.8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2.73p(1.56%) 하락한 3963.72에 거래를 시작하며 4000선이 붕괴됐다. 장중 한때 지수는 124.78p(3.10%) 내린 3901.67까지 거래되며 3900선마저 위협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4억원, 39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250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1.92%), SK하이닉스(-2.87%), LG에너지솔루션(-2.34%)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4.18%), 오락·문화(-3.87%), 건설(-3.76%) 순으로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6p(2.98%) 하락한 871.41에 거래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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