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벤처기업協 회장상 신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5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우리 기업들은 올해 미중 무역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관세전쟁 등으로 극한의 경영환경에 직면했습니다. 기업의 생존이 걸린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에 앞장섰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사회공헌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업의 특성을 살린 중소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응원하고자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초록우산 회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상을 신설했습니다.
■ 시상식 : 12월 10일 오전 7시30분∼9시30분
■ 장소 : 서울 웨스틴조선 서울 코스모스&바이올렛룸(2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22,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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