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교류회는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창업기업 270곳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회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한부모 가정과 빈곤가정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이다.
김지홍 중진공 서울남부지부장은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사회적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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