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사건 동석자 참고인 조사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5 16:26

수정 2026.01.05 16:26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당시 동석자를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사건 당시 자리에 함께 한장 의원 고소인의 전 직장 선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당시 장 의원을 모임에 부른 인물로, 장 의원 고소인에게 준강간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됐다.

장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확보해 장 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