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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뚫고 훈풍 부나...위메이드, 미르M 13일 중국 출시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1 15:47

수정 2026.01.11 15:05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双龙)을 출시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미르M'을 오는 13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미르 M'은 위메이드 대표작 '미르의 전설2'를 재해석한 미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게임이다. 원작의 주요 시스템을 재현하고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원작 '미르의 전설2'는 중국 출시 이후 2004년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 게임은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게임의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과 홍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