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 맞아?"…GD와 손잡은 케이스티파이 어떻길래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브랜드 출범 15주년을 맞아 첫 번째 프로젝트로 '크로마틱: 형태와 색조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19일 지드래곤(G-DRAGON)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발표한 데 이어 15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제품이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예술적 이중성 개념을 바탕으로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의 알로이 리플 케이스와 메탈 참, 투인원(2-in-1) 메탈 체인 등 메탈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대비의 미학을 구현했다. '크로마틱: 색조 컬렉션'은 민트 블루, 볼트 옐로우를 비롯해 옥테인 오렌지, 펄스 그린, 쇼크 핑크 등 5가지 컬러의 리플 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로 생동감 있는 색감을 강조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크로마틱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재단장됐다. 매장 전반에 컬렉션 제품을 전시하고, 지하 공간은 메탈릭 마감으로 꾸며 컬렉션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성수점 2층 역시 크로마틱 컬렉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산점과 성수점에서는 오프라인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크로마틱 컬렉션 번들박스는 도산점 선출시 후 40분 만에 완판됐으며, 일부 컬러 제품은 도산점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컬렉션 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G-DRAGON 포토카드 세트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이날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케이스티파이는 2011년 설립된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보호 기술과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LA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