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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시즈오카·다카마쓰·홍콩·치앙마이 부정기편 운항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9 07:45

수정 2026.01.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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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은 올해 하계 시즌에 맞춰 부산발 시즈오카, 다카마쓰, 인천발 홍콩, 인천발 치앙마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와 인천발 신규 노선 개설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발 시즈오카는 오는 3월 30일부터, 다카마쓰는 3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발 홍콩은 3월 29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치앙마이는 4월 29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부산발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노선들을 김해공항에서 단독 운항하며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홍콩과 치앙마이 노선이 새롭게 운항 된다. 에어부산은 두 노선 부정기 운항을 통해 수도권 지역 수요 대응력을 높이고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하계 시즌 부정기편 운항은 고객 수요와 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