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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설 명절 취약계층에 상품권 지원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14:41

수정 2026.01.30 14:41

전북 임실군청 전경.
전북 임실군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15만∼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설날과 추석에 취약계층 가구에 20만원 안팎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에 한정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까지 포함했다.


대상 확대에 따라 이번 설에는 지난해 추석보다 130가구·280여명이 증가한 1070가구·135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5일부터 1인 가구 15만원, 2인 가구 20만원, 3인 가구 이상은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체감할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