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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방방곡곡 '동행축제'… 전통시장 1850곳 참여

    전국 185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2024 동행축제에 오는 26일까지 12일간 참여한다.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5월 동행축제를 맞이해 가정의 달, 가족·연인·친구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2024-05-14 17:59:52
  • 미래에셋,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신규 상장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 소비 시장에 집중 투자

    2024-05-14 10:48:47
  • 농협맛선 "식품도 구독 경제 시대..월 적정 요금은 5만원"
    농협맛선 "식품도 구독 경제 시대..월 적정 요금은 5만원"

    [파이낸셜뉴스]   농협경제지주는 자사가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 플랫폼 ‘월간농협맛선‘ 론칭 1주년을 맞아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월 적정 식품 구독료를 5만원이라고 응답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05-14 09:52:38
  • "2024 동행축제, 전통시장·상점가와 함께하세요"
    "2024 동행축제, 전통시장·상점가와 함께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전국 185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2024 동행축제에 오는 26일까지 12일간 참여한다.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5월 동행축제를 맞이해 가정의 달, 가족·연인&midd

    2024-05-14 09:36:10
  • 푸른 청보리밭 보러 38만명 고창 찾았다
    푸른 청보리밭 보러 38만명 고창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 청보리밭 축제가 막을 내렸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4월20일부터 5월12일까지 ‘초록물결 음악노트’라는 주제로 열린 제21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

    2024-05-13 14:54:07
  • 신안군, 5개 정원 입장료 감면 18세 이하로 확대
    신안군, 5개 정원 입장료 감면 18세 이하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안=황태종 기자】전남 신안군이 군내 5개 정원 입장료 감면 대상을 18세 이하로 확대하고, 축제 테마색 의복을 입은 방문객의 입장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정원 문화 선도를 통해 지역

    2024-05-13 14:39:11
  • 24일부터 수산물도 '온라인 도매' 진입...농식품부·해수부 협업 추진
    24일부터 수산물도 '온라인 도매' 진입...농식품부·해수부 협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농산물 온라인 도매'가 오는 24일부터 수산물로 범위를 넓힌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서울 양재동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상황시장을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하

    2024-05-13 11:39:34
  • 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부정 유통 단속
    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부정 유통 단속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13∼31일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제한업종을 영위,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2024-05-13 10:23:00
  • 전남도 "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으세요"
    전남도 "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으세요"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으세요."  전남도는 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13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05-13 08:44:59
  • "정쟁 보다 민생" 국정 3년차 尹정부, 행동으로 보여준다
    "정쟁 보다 민생" 국정 3년차 尹정부, 행동으로 보여준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의 국정 3년차가 시작되면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정쟁보다는 민생에 몰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3기 체제 구축과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의 새로운

    2024-05-13 02: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