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김현지 왜곡보도' 극우 인터넷 매체 압수수색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4:58

수정 2026.02.03 15:07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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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한 극우 매체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마포구에 위치한 A언론사 사무실과 발행인 B씨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 대상에는 B씨의 휴대전화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김 부속실장과 관련해 불륜, 혼외자, 국고 남용 등 왜곡된 사실이 담긴 기사를 보도한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A사 등을 고발한 바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