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호반그룹, 안전보건 전문위원 발대식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5 09:57

수정 2026.02.05 09:37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열린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보건 정책 및 제도 운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역할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경영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안전 특강 및 전문 교육 지원 등이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 AI 다국어 동시번역 시스템, 건설장비 AI 근로자 인식 장치, 위험 대피 방송장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안전경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