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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청년 120명이 참여한 '정책 인플루언서' 출범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9 16:01

수정 2026.02.09 16:00

법령정보 콘텐츠 제작해 소통하는 활동
창의적 아이디어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
법제처 제공
법제처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제처는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9일 출범했다.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법령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대학생 및 청년 등 1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주요 정책과 법령 정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법제처 공식 SNS채널에서 소통 전달하는 활동을 한다.


안은경 법제처 대변인은 "정책 인플루언서들은 법령 입안 과정의 현장간담회 등에도 참여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