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식재산처 ‘2026 생활발명코리아’ 접수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09:07

수정 2026.02.12 09:06

생활용품 발명 보유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지난해 생활발명코리아 주요 수상작
지난해 생활발명코리아 주요 수상작
[파이낸셜뉴스] 지식재산처는 오는 4월 8일까지 우수 여성 발명품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제13회 생활발명코리아’ 접수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용품 발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하지 않은 발명(부문1)'과 '출원은 했으나 제품으로 개발된 적 없는 발명(부문2)'으로 나뉘며, 제안하는 발명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발명은 심사를 통해 모두 45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아이템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원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사업화 교육 과정까지 밀착 지원한다.

지원이 마무리된 발명에 대해 최종 심사를 하고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상격에 따라 총 1300만 원 규모의 발명장려금도 지급한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484건의 발명에 대해 고도화를 지원했다. 그동안 창업 190건, 출시 131건으로 조사되며 여성의 창의적 발상이 지닌 사업적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생활발명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여성발명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