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열사 450여개
대금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개다.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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