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20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양수산업 육성·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력’ 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은 이날 부산에서 개최한 고용노동부의 ‘전국 7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추진했다. 고용센터는 부산과 대구를 비롯해 서울, 인천, 수원, 광주, 전주에 설치된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도 부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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