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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고용노동부, ‘해양수산업 일자리 창출’ 협약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0 15:40

수정 2026.02.20 15:40

2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업 육성·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2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업 육성·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20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양수산업 육성·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력’ 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은 이날 부산에서 개최한 고용노동부의 ‘전국 7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추진했다. 고용센터는 부산과 대구를 비롯해 서울, 인천, 수원, 광주, 전주에 설치된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도 부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