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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기관고객 접점 강화’ 골자로 조직개편 단행…CM부문 신설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CM부문 대표에 이규성 대표이사 배치…기관 고객 서비스 고도화
기업의 복합적 공간 문제에 솔루션 제공할 전담 조직도 신설

이지스자산운용 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지스자산운용은 CM(Capital Management)부문 신설 등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니즈를 고려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 맞춤형 리서치 등 기관고객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돼 조직을 이끈다. 국내 기관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는 물론,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자금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대표가 맡고 있던 경영지원부문은 신희상 경영기획실장(전무)이 부문대표로 승진해 인사, 재무, 전략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단순히 임대비즈니스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실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담 조직인 기업 마케팅 CFT(Cross-Functional TF)를 신설해 기업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 채널을 구축한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핵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펀딩 역량 제고, 그리고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세 가지 방향에서 이뤄졌다”며 “CM부분 신설을 통해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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