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장학금·인프라 개선 지원
지난달엔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
지난달엔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우 회장은 2022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0억원 안팎의 장학금을 매년 기부했다. 2024년 12월에는 여주대의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보수를 통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65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전체 신입생 1141명에게 다시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각 3000원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전일제 식비 지원에 5억원을 전달했다.
우 회장은 평소 지역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가 인근으로 인재들을 끌어모으고, 그런 환경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가치를 구체화하려면 기본적 생활여건 보장이 중요하다고 보고, 제반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지원을 지속해 왔다. 우 회장이 기숙사 등 시설 개선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식비 지원에 힘을 쏟는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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