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10:17

수정 2026.03.06 10:16

순직 경찰관들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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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경찰청은 오는 7일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이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활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폴(INTERPOL)이 주도해 전 세계 회원국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공동 추모 캠페인이다. 인터폴은 순직 경찰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의 의미를 확장해 각국 경찰청 청사 및 상징적 장소에 블루라이트를 점등하는 추모행사를 제안했다.

이에 경찰청은 이날 일몰 이후부터 경찰청 청사 건너편 경찰추모공원에 블루라이트를 조성해 추모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해당 장면은 촬영 후 인터폴과 공유돼 전 세계 회원국과 함께 추모의 뜻을 나누게 된다.

또 경찰청 본관 1층 전광판을 통해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알리는 추모 영상을 송출한다.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관들의 희생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세계 공동 추모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찰도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며 추모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