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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신기술 기업에 투자
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성장기업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 등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도 6G가 가져올 성장의 결실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6G는 AI 시대를 현실화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프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MWC 2026에서는 통신 기술이 단순한 데이터 전달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고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네트워크의 공간적 범위를 우주로 확정하는 전략도 이번 MWC의 핵심 축이었다. 전 지구적 차원의 초연결 흐름은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MWC 2026을 통해 6G가 단순한 통신 규격의 변화가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들이 확산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6G 관련 기술주와 견고한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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