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금은방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금새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24일 특수절도 혐의로 A군(10대)을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10분께 김제시 검산동 한 금은방에서 현관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팔찌와 목걸이 등 귀금속 40여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발생 6시간 만에 전주지역 한 찜질방에서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회수하고 범행 동기와 여죄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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