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진로 문제로 다투다가…” 10대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엄마 체포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2 09:25

수정 2026.04.02 09:25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진로 문제로 아들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자택에서 자신의 아들 10대 B군과 다투다 흉기를 이용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과 갈등을 겪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