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는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총 98명이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후보 차량들을 시승한 뒤 투표를 거쳐 각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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