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버릇 고치겠다" 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40대 엄마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3 06:15

수정 2026.04.03 06:15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던 40대 엄마가 흉기로 아들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