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모두의 창업' 11개 캠퍼스 투어 "청년 진입장벽 낮춘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5 13:07

수정 2026.04.05 13:07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 사진=연합뉴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1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달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프로젝트 핵심 수요층인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재미있게 창업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투어는 6일 강원대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캠퍼스 투어 이벤트가 대학생들에게 창업은 어렵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선택지라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캠퍼스 투어와 별개로 모두의 창업의 상세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16개 지역별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