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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머니 우리 통장' 연 4% 금리 30만→75만좌로 확대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1:15

수정 2026.04.07 10:56

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페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Npay)가 우리은행과 함께 선보인 'Npay 머니 우리 통장'이 제공하는 연 4% 금리 혜택 적용 대상을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머니를 우리은행에 예치해 최대 4%의 이자와 함께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상품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오는 8월 19일까지 신규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200만원에 대해 연 4%(세전) 금리가 적용되며, 통장에 예치된 네이버페이머니로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의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은 최대 7%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 시에도 포인트 뽑기 적립액의 4배가 적립되는 등 온·오프라인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더욱 크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달 30일까지 'Npay 머니 우리 통장' 개설 즉시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통장 개설 후 내달 10일까지 해당 상품으로 1만원 이상 네이버페이 온라인 결제 시 10%가 추가 적립된다.
최대 적립 한도는 5000원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