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범정부 대책' 이달말 발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4:18

수정 2026.04.08 14:18

국토부·재경부·행안부 등 TF 발족
4월 말 대책 발표…선제 조치 등도

서울의 한 지하철 역사가 이동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지하철 역사가 이동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이 이달말 발표된다.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TF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승용차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