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글과컴퓨터는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의 막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대항전은 지난해 '전국 학교 대항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을 키운 키보드 대결이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 대장정으로 이어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과 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명칭, 특산품,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정겨운 사투리까지 반영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1위 6명에게는 '키크론 K10 PRO SE 레트로 파스텔 키보드'를 증정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0여 명의 참가자에게는 '키크론 TMR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와 편의점 기프티콘,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컴타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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