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정 위한 항공유산 재현" 파카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
[파이낸셜뉴스] 파카는 1920년대부터 이어진 파카의 항공 유산을 기념하는 '레거시 오브 플라이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항로의 탄생(CHART YOUR COURS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미지의 하늘을 향해 나아가던 초기 항공 시대의 도전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카는 1928년 '파카 듀오폴드'로 불렸던 첫 비행기 '페어차일드 FC-2W2'를 시작으로 버빌, 드하빌랜드푸스 모스, 비치크래프트 18S 등 다양한 비행기를 선보였다.
파카는 이번 컬렉션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 캡에 정교하게 새겨진 패턴 디자인을 꼽았다. 초기 비행사들이 사용했던 항공 지도와 항법 장비에서 착안한 패턴은 항로 추적 레이더가 그려내는 비행 경로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구현했다. 깊이감 있는 블랙 락카 바디와 세련된 크롬 마감으로 항공기 기체와 프로펠러의 금속 질감을 재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카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정교한 나침반 각인으로 국내 10점 한정 판매되는 듀오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우아한 실루엣의 소네트와 인제뉴어티, 레이저 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엠과 조터XL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항공 개척 시대의 낭만을 담아냈다.
파카 관계자는 "듀오폴드는 항공 나침반 로고가 새겨진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와 맞춤 제작된 나침반 형태의 펜 홀더, 스토리 카드 등 한정판 액세사리가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면서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도전의 순간을 기록하는 오브제와 일상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의미를 더한 컬렉션과 함께 손끝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영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