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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교육대학원, 서울시교육청 '맞춤형교실' 4개 사업 선정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사업비 연 12억원 규모

숭실대 제공
숭실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맞춤형교실 대학·전문기관 프로그램' 4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이 창의과학과 문화예술,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형태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 변화로,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교육·돌봄 서비스의 질과 선택지가 확대될 전망이다.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개별 맞춤형 교육을 결합한 정책이다. 학생 수준과 흥미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숭실대가 선정된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4개 분야다. 총 사업비는 연간 약 12억원 규모다.
사업은 태진미 숭실대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운영은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인력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AI·SW 기반 창의과학 교육 △실습형 과학 체험 △음악·뮤지컬·전통놀이·K-POP 등 문화예술 활동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으로 구성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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