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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별이되어라2', 6월 서비스 접는다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4:49

수정 2026.04.23 14:47

드림에이지 제공
드림에이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플린트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서비스 2년여만에 운영을 종료한다.

드림에이지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6월 26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진행하는 점검을 마지막으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료 상품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이용자가 보유 중인 재화는 서비스 종료 시점인 6월 26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드림에이지는 서비스 종료 이후 공식 사이트 폐쇄일인 9월 28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2'는 드림에이지의 전신인 하이브IM이 2022년 국내 게임 퍼블리싱 사업 본격 진출 선언과 함께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이다.

하이브IM은 이듬해에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를 내고 '별이되어라2'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유저분들께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