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최근 2026년도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14대 교정협의회 회장으로 김영철 위원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위원은 취임사에서 "수용자가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변화의 씨앗이 되는 것이 교정위원의 역할이다"며 "전국에서 최고 모범적인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헌신적인 봉사로 교정 행정 발전에 기여한 위원에게는 포상했다. 김성연, 양진웅 위원은 대구지방교정청장 표창을, 이석래, 손숙경, 박명옥, 김종찬, 이영란, 김순애 위원은 부산구치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교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교화 사업의 방향도 논의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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