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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오늘 10년 사귄 연인과 결혼…2PM 축가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09:18

수정 2026.04.24 09:1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1. jini@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31. jini@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10년 사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로써 옥택연이 속한 2PM 멤버 황찬성에 이어 두번째 품절남이 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서는 2PM이 축가를 부르고,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PM은 다음 달 9∼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