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10년 사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로써 옥택연이 속한 2PM 멤버 황찬성에 이어 두번째 품절남이 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서는 2PM이 축가를 부르고,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2PM은 다음 달 9∼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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