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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원예박람회, 끝까지 지원"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09:41

수정 2026.04.27 09:41

25일 박람회 개막식서 개막 선언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왼쪽부터)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사장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왼쪽부터)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사장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이다.

김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은 앞서 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행사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박람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박람회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 방문객 대상 리솜리조트 상담 및 예약 안내를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스파 이용권과 부대시설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은 박람회 입장권이 포함된 '가든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주제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로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된다.
김 회장은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