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첫날부터 방문 대기 줄 형성
충남·대전·세종 등 광역 수요로 '북적'
오는 7일 1순위 청약…29년 3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1165가구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규모다.
견본주택은 지난 24일 개관했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개관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청약 자격과 일정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실제 방문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한 구조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청약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