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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협력모델 구축 및 지역상생 정책 성과 인정

사진 좌측부터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한국정책학회 이석환 회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류혜숙 경영관리본부장, 서울여대 한승준 교수가 기념촬영중이다. 사학연금 제공.
사진 좌측부터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한국정책학회 이석환 회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류혜숙 경영관리본부장, 서울여대 한승준 교수가 기념촬영중이다. 사학연금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기반 지역상생 정책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사학연금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정책학회 공공기관 우수정책상'은 행정·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정책을 발굴·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그동안 사학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상생 활동,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해 왔다.

우선 나주 엠비엔(MBN) 전국마라톤대회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및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등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지역 먹거리·관광자원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및 사회적경제기업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병행 등 지역경제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티피(TP) 지식나눔' 및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은 지역사회와 밀착하여 추진해 온 참여형 사회공헌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미래 인재 육성을 연계한 동반성장 정책을 확대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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