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중에 경찰서 소환된 정성주 김제시장…시술비 대납 의혹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병원 시술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28일 경찰에 출석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성주 시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소환조사는 지난 2023년 3월 이후 정 시장이 도내 한 병원에서 받은 각종 시술 비용을 측근이자 사업가인 A씨가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 했다.
정 시장은 전북경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성주 시장은 재선을 목표로 6·3지방선거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상태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