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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김나희, 8월의 신부된다…예비 신랑은 맥킨지 출신 사업가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9 11:17

수정 2026.04.29 11:16

코미디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나희.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나희.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나희(38)가 8월의 신부가 된다.

29일 연합뉴스와 뉴스1 등에 따르면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나희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차지했고, 이후 '오빠야', '나이테사랑',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나희는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지난 2021년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시작으로 '디어, 마이 파더', '슈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