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5월 중견건설사 3952가구 공급…작년 대비 1.5배 ↑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30 14:11

수정 2026.04.30 14:11

수도권 1712가구·지방 2023가구 등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5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조성한 주택 3952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배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공급 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7430가구)과 비교하면 47% 감소한 물량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1615가구)과 비교하면 145%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인천 601가구, 경기 1111가구 등 총 171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전라남도 1679가구, 울산 481가구, 제주도 60가구 등이 예정됐다.

가장 많은 물량이 들어서는 단지는 전남 여수소제지구 중흥S클래스 우미린(A3·A4)이다.
각 블록에 1095가구, 584가구가 공급되며 202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이 가장 빠른 곳은 5월 제주 지역에 들어선다.
제주시 영평동 화인퍼스트빌 15차 다세대주택 32가구와 연립주택 48가구가 조성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